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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제31회 의당학술상 수상자로 최민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당학술상은 진단검사의학 개척자인 고(故) 의당 김기홍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재단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의학상으로 매년 학술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낸 의학자를 선정해 상장과 함께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재단은 “최 교수가 ‘요로감염 원인 미생물이 혈류감염으로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 성향점수 일치 분석’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다.
본문 출처: 연합뉴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