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교류의 영역을 음악으로 확장하며, 2024년부터 클래식 공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문학과 미술을 통해 축적해온 인문학적 기반 위에서, 재단은 시와 음악이 결합된 장르인 '가곡(Lied)'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곡은 한 편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예술적 노래로, 그 안에 담긴 정서와 표현력은 재단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재단은 국내외 유수의 연주자들과 함께 가곡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감상 지평을 넓히고, 가곡의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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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여름에 만나는 겨울 나그네 Winterreise in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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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소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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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시
2024년 9월 5일 오후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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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바리톤 벤야민 아플, 피아니스트 사이먼 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