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시나브로 약화된 우리 사회의 정신적 기반을 되살리고, 인문학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자 2022년부터 인문학연구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철학, 사학, 문학, 언어학, 미술사 등 전통 인문학 분야의 연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구비를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박사학위 소지자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 전 과정은 이름, 소속, 직급, 성별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하게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학문적 성과와 연구계획의 우수성만을 기준으로 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재단은 매년 연구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들은 국내 유수 학술지에 게재되는 등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신적 토대를 견고히 하고, 인문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