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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조영수(오른쪽) 명예이사장이 모교인 서울대 발전재단에 인문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1억원은 인문대 증축과 인문학 도서관 설립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 명예이사장은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인문학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7313508&code=11151100&cp=nv